'피겨요정' 김연아(19·고려대)가 3년 만에 복귀 무대를 갖는 '피겨 전설' 미셸 콴(29·미국)과 공연을 갖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연아는 1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쇼' 미디어 공개 리허설을 가졌다. 라이브 무대라서 긴장하지 않는가에 물음에 김연아는 "라이브 공연이다보니 긴장하고 있다. 연습과는 다른 것 같다"며 "하지만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해서 멋진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상호명: 엔바이로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 현대하이엘 315호 전화/ 1644-0172
디지털에코데일리(종합인터넷신문) 에코데일리(종합일간신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월간지)
에코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9 ecolover.co.kr All rights Reserved.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