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 8월 23일 (금)
에코마을 |  에코마켓 |  에코맘

뉴스홈 > 에코플러스 > 에코
2019년07월14일 13시3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내 최초 ‘휴대용 유해화학물질 측정장치’ 성과시연회 개최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을 통한 국민생활안전 강화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화학사고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휴대용 유해화학물질 다매체/다종 측정장치’ 성과시연회를 7월 11일 대구 북구 ㈜세성 본사에서 개최했다.

성과시연회는 휴대용 유해화학물질 측정장치의 현장보급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실제 기술수요자인 소방산업기술원, 화학물질안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술은 화학사고 발생 시 누출된 유해화학물질을 판단하여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측정기술이다. 유해화학물질 40종 이상의 가스에 대한 측정 및 분석이 가능하며, 모바일 전송을 통해 작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성과시연회에서는 기술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유해화학물질 측정장치에 대한 기술 세미나 및 기술시연을 제공한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기술의 특징, 차별성, 기술공정 및 인·검증 현황, 적용 분야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함께 기술시연에서는 실제와 같은 사고 발생을 가정하여 누출 가스를 측정 후 모바일 서버를 이용하여 정보를 송출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기술은 현재 실용화단계이며 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을 통해 ㈜세성과 함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이 위탁기관으로 참여하여 개발했다. 이 장치는 휴대가 용이한 캐리어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질산, 페놀, 황산 등 사고대비물질 중 40종 이상의 물질을 측정이 가능하여 물질 특성에 따른 방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3G/LTE 및 GPS모듈이 장착되어 있어 측정한 농도 및 위치를 외부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현장의 위험성을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국민의 생활환경 구축을 위해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기술개발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용 기자 : hkpess@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재용 (hkpres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에코섹션 목록으로
[에코]환경보전협회 승진...
[에코]한국환경공단, 시...
[에코]드림파크CC, 제1회...
[에코]한국상하수도협회,...
[에코]녹색인증 활용도 ...
다음기사 : 환경부, 환경과목 운영교사 대상 직무연수 운영 (2019-08-08 10:03:42)
이전기사 : 2019년 8월 3일, 가락시장 하계 휴무 실시한다. (2019-07-14 13:51:55)

2019년 온난화를 늦추는 생활 속 가장 실천하기 쉬은것은?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
개인컵 사용
플러그 뽑기
장바구니 이용
이면지 재활용

수원시의회, ‘대한민국 의회...
수원시의회, 친환경 교통수단 ...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2...
수원시의회, 경기도 어린이집 ...
최영옥 위원장, “여성 인권 ...







울산지사 임명장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광고제휴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고충처리인 후원하기
상호명: 엔바이로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 현대하이엘 315호    전화/ 1644-0172
디지털에코데일리(종합인터넷신문)       에코데일리(종합일간신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월간지)
에코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9 ecolov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