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제89회 가톨릭 독서콘서트
뉴스일자: 2019년05월10일 10시19분

[에코데일리뉴스=최순섭 기자]

89회 가톨릭독서콘서트가 이세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는 518일 토요일 저녁 7시 서울대교구 도림동성당 (주임신부 최희수 프란치스코) 대성전에서 열린다.
 
이번 독서콘서트에서는 초청강사 혜민스님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라는 주재로 인생의 어둠을 밝히는 정답을 들려 줄 예정이다.
 
스님의 저서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현대인의 외로움과 가족관계, 우정 소소한 행복과 삶의 가치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연하기 전에 피아니스트 경현정과 하프연주가 오상은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강연이 끝나고는 혜민스님의 저자 사인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가톨릭독서콘서트는 가톨릭독서아카데미(지도신부 김민수 청담동 주임)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김창옥 전 제주MBC 사장)와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회장 이창훈 평화신문기자),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회장 임주빈 KBS 심의위원)의 후원으로 도림동성당 (주임신부 최희수 프란치스코)주최로 열린다.
 
매월 열리고 있는 가톨릭독서콘서트는 작가와 명사를 초청 진솔한 삶과 책 이야기, 잔잔한 음악 연주와 공연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신자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일반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독서콘서트 참가문의 : 도림동성당 02) 833-9439
 
참고로 혜민스님은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를 받았고 미국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7년간 재직했다.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으면서 조계종 승려가 됐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지혜와 행복을 주는 글들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최순섭 기자 : cs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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